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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감 경기지수 연중 최저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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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감 경기가 급랭하면서 제조업 경기 실사지수가 연중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제조업 업황 BSI, 즉 실사지수는 77로 지난달에 비해 6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 업황 BSI가 70대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며 지난해 7월의 75 이후 1년 만에 최저수준에 해당됩니다.

업황 BSI가 100 미만이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더 많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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