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약해지면서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남북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충북과 경북 북부지역에는 계속해서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시간당 10~30mm 가량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9일 충북 단양에는 225mm의 큰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호우특보지역에는 100에서 200mm 가량의 강우량이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30일은 장마가 물러가면서 중부지방에만 한때 소나기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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