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한국무역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우리 경제를 세계 일류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국민의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한미 FTA가 체결되면 장기적으로 중국, 일본 등의 주변 경제가 한국을 매개로 연계되는 효과와 안보 위험 완화로 인한 대외신인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생산과 수출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무역인과 근로자가 무역 1조 달러 꿈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정부는 수출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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