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9번째 인공위성인 '다목적 실용위성 2호'(일명 아리랑 2호)가 2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800㎞ 떨어진 플레세츠크 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오후 4시5분 러시아 흐루니초프사의 발사체 '로콧(ROCKOT)'에 실려 발사된 아리랑 2호는 발사된 지 6시간 55분 뒤인 28일 밤 11시 무렵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할 예정입니다.
아리랑 2호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1m급 카메라를 장착한 정밀 지구관측 인공위성으로, 아리랑 2호가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우리나라는 세계 6-7위권의 원격 탐사위성 보유국 반열에 들어서게 됩니다.
아리랑 2호 발사 순간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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