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평택에도 폭우…안성천 홍수주의보

하류 저지대 주민 침수피해 우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전들어 비 구름대는 경기 남부로 약간 내려갔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평택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안성천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태훈 기자! (네, 김태훈입니다) 안성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28일) 아침부터 경기도 평택 안성천 유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반을 전후해 안성천 평택지점 군문교 수위가 홍수주의보 수위인 6m에 도달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10시를 기해 안성천 주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아직 주민 긴급대피령이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안성천 주변 주민들은 불안한 심정으로 불어나는 안성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안성천 하류지역과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당부했습니다.

안성천 주변에 주차된 차량들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차를 옮기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늘 하루 장마전선은 경기 남부를 오르내리며 최고 1백mm가 넘는 비를 뿌릴 것으로 예고돼 있어 안성천 주변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