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에 의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던 강원지역 일부 국도가 다시 피해를 입었다.
건설교통부는 28일 오전 8시 현재 6호선 평창 진부-용평 구간 등 4개 구간이 전면 혹은 부분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통제되는 곳은 국도 6호선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평창군 용평면 속사3거리, 56호선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2개 구간으로, 6호선은 응급복구가 완료됐지만 도로 유실의 우려 때문에 전면 통제되고 있고 59호선은 비로 인해 도로가 15m 정도 유실됐다.
부분통제 구간은 44호선 인제군 인제읍 인제터널과 46호선 양구군 남면 용하리- 인제군 남면 신남리 구간이다.
모두 지난 수해때 유실됐다 응급복구가 진행중이던 곳이다.
이 외에 다른 국도나 철도, 항공기 운항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한편 잠수교 수위는 8.45m로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여주대교(주의보 수 위 7.5m)는 5.36m, 한강대교(주의보 8.5m)는 6.60m등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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