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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위안화 환율 매년 5%정도 절상돼야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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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는 매년 5% 정도 절상되는 것이 적정하다고 중국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정보센터의 주바오량 부주임은 지난해 이후 위안화 절상폭이 너무 작았다면서 적정 절상폭이 매년 5% 내외는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부주임은 화폐정책의 주요 목표인 국제수지 균형을 달성하는 데는 금리보다 환율이 더 효과적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중국의 위안화 환율은 지난해 7월 21일 변동환율제 개혁 당시 2.1%, 이후 최근까지 1년이 지나는 동안 모두 3.5% 절상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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