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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파티' 폭로 안민석 의원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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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교외 모임을 폭로했다 서울시와 참석 여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한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함께 고소된 김한길 원내대표도 무혐의 처분하고 열린우리당에 대한 고소는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이 전 시장이 속한 테니스 동호회 회원들이 문제가 된 테니스 모임에서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한 정황은 없었다"면서 "다만 안 의원의 회견 내용도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허위사실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4월 "이 전 시장이 선병석 씨 등과 경기도의 한 별장에서 여성들과 함께 '파티'를 열었다"고 주장했다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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