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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최고 300mm'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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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폭우로 전국 곳곳에 물난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는 응급복구 됐던 도로들이 다시 물에 잠기면서 통행이 금지됐고, 인제군에서는 주민 540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백mm 넘는 비가 내린 고양지역도 곳곳이 물에 잠겼고, 서울 잠수교도 다시 통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까지 최고 300mm이상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폭우에 잠긴 전국 곳곳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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