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자동차 1대당 연료소비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휘발유와 경유, LPG 등 자동차 연료의 소비량이 1억7백만 배럴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수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2.2%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자동차 1대당 연료 소비량은 0.6%, 6.4ℓ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휘발유 차량의 연료소비량이 4.1%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 전체 석유소비량은 3억7천6백만 배럴로 지난해보다 2.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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