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음식점의 파채와 백화점, 대형할인점에서 하는 포장 야채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서울시내 50개 음식점에서 손님들에게 내주는 파채를 수거해 시험한 결과 20%인 10개 업소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6%인 3개 업소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내와 근교 대형할인점, 그리고 백화점에서 파는 13개 업체의 포장 야채 제품 24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8.3%인 2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