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3대 누각의 하나였던 태화루가 400여 년 만에 복원됩니다.
울산시는 올 하반기부터 공청회를 시작으로 오는 2011년 말까지 중구 태화동 3천200여 평 부지에 모두 412억원을 들여 태화루와 범종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태화루 복원사업은 그동안 예정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최근 행정심판에서 건설업체가 패소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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