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회의장인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을 마친 뒤 "북한에 대해 대화의 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현재 6자회담 참가국들이 6자든 다른 어떤 형태로든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이라며 "중국이 북한을 뺀 5자회담에 대해서는 유보적 입장이지만 5자가 아닌 7자회담 등 다른 형태의 관련국 회동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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