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전라북도지역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지역에는 호우경보까지 발효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기자>
지금 전북지역에는 굵은 빗줄기가 쉴새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군산과 부안, 고창, 김제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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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젯(25일)밤 부터 내리기 떨어지기 빗방울이 시간이 갈수록 굵어지면서 나머지 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부안 위도에 최고 200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서해안 지역에는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해안 지역에는 농경지 등에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군산~제주간 항공편이 결항됐으며 부안 격포에서 위도간 여객선은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밤까지 100에서 최고 15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또 곳에 따라서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기상대는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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