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F, 즉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중국의 리자오싱 외교부장이 26일 오전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야기된 긴장국면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두 나라 외교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동북아의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추가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한 조치와 함께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7일 말레이시아에 도착할 예정인데 28일부터 시작될 ARF에서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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