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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아시아 경기 하강 이끈다"

칼럼니스트 페섹, GDP 성장률 저조 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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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위 규모의 한국 경제가 아시아의 경기 하강을 선도하고 있다고 경제전문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이 분석했습니다.

페섹은 25일 블룸버그 통신 칼럼에서 한국이 올해 1분기 1·2%에 이어 2분기에도 0.8% 성장에 그쳤음을 지적하며 한국 경제가 경기 활성화에 실패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실망해 주가가 폭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섹은 한국이 불경기에 빠지거나 스태그플레이션에 처할 위험은 크지 않지만 더 광범위한 아시아 경기 하강의 전면에 있다는 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레먼 브라더스 아시아도 한국의 예를 들어 아시아 지역이 "주기적인 경기 하강에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하며, 아시아 경제가 고유가와 고금리, 미국시장의 수요 침체 등 세 가지 난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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