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술을 마시고 해수욕을 즐기는 등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연령대별로 2백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인 114명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고 해수욕을 즐겼다고 답했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6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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