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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와 뮤지컬의 '유쾌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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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바로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다세포 소녀'의 예고인데요.

김옥빈 씨, 이 춤으로 '흔들녀'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 씨가 음악감독을 맡았죠.

노래와 춤이 영화에 독특한 매력을 더하는데요.

이렇듯 영화를 담아내는 새로운 형식으로 뮤지컬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이죠?

국내 최초 본격 뮤지컬 영화인 '삼거리 극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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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한 춤과 노래의 향연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노래와 춤 그리고 영화의 만남은 소재와 표현을 풍부하게 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요.

[조원희/대중문화 평론가 : 뮤지컬의 활성화로 친숙한 소재가 되었고 실험하는 유행이 영화계 전반에 퍼진 걸로 볼 수 있다.]

뮤지컬 장르를 엽기 뮤지컬 코미디를 표방하는 영화 구미호 가족!

이 영화에서도 역시 춤과 노래는 캐릭터를 부각시키고 극의 활기를 더해줍니다.

또한 영화 마케팅의 한 장치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영화와 뮤지컬의 만남, 그동안은 흥행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외면당해 온 것이 사실인데요.

뮤지컬의 대중화가 영화계에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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