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올해 안에 독신자 가정에도 입양을 허용하기로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입양 기준은 '결혼한 부부로 만 25세 이상인 자'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국가에서 마련한 엄격한 절차를 거친 독신자라면 입양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찬성의 목소리와 독신자들에게는 경제력과 아이를 돌볼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는 반대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이채로운 남북한 전통 공예품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남북전통공예교류전'에 전시된 작품들인데요.
머리에 쓰는 방한용 모자인 '풍뎅이', '연잎 소반', '풍속 8폭 병풍' 등 북한 인민예술가들의 작품들과 '놋 반상기'나 '찻통' 등 남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들까지 그 고운 색과 정교한 모양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예품들 속에 담긴 감성은 남과 북이 하나인 것 같습니다.
대전소방본부의 인터넷 뉴스 '대전소방뉴스'가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방서의 활동과 화재 소식등을 사고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직접 촬영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구성해 방송 하고 있는데요.
전문 제작인력 없이 가정용 캠코더로 2명의 소방관이 제작부터 진행까지 맡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쉽게 배우는 응급처치 등도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온몸이 하얀 이 청설모는 1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다는 희귀 동물인 '알비노 청설모'입니다.
미국의 한 마을에 나타난 이 청설모는 멜라닌 결핍으로 인해 온몸이 하얀 색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알비노 동물들은 눈에 띄는 색깔 때문에 천적에게 쉽게 잡아먹혀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벽에 붙은 모기도 발차기로 30년 만에 전 세계로 보급된 우리의 태권도.
태권도 문화의 현지화를 보여주는 태권도 홍보 포스터들입니다.
유럽과 미국, 러시아 등 지역을 막론하고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태권도의 이미지는 다름아닌 '초강력 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