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삼성전자와 롯데쇼핑 등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34개 상장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22.3%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익 수준이 크게 줄어든 것은 IT 경기의 부진 속에 고유가와 원화강세 등 제반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기업들 중심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포스코와 LG화학 등은 영업이익이 50% 가량 급감했으며, 반면 하이닉스와 신세계 등은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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