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집값이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5월 15일 이후 7월 셋째주까지 9주째 연속 내림세를 보여 누적 하락률이 -3.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송파가 4.5% 떨어져 가장 낙폭이 컸고 강남은 2.1%, 서초는 1%가 떨어졌습니다.
건교부는 또 판교 8월 아파트 분양의 영향을 받는 분당과 용인 지역의 상승률 역시 -0.1%대로 아직은 하향 안정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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