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전역에서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맹위를 떨치고 있는 더위로 인해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어 만 5천 명의 사망자를 낳았던 2003년의 폭염 공포를 떠올리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주말 남서지방의 기온이 섭씨 37도를 넘어서면서 '혹서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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