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충남 서산의 모 사찰에서 키우던 썰매끌기용 알래스카 맹견이 부모와 함께 사찰을 찾은 10살 이모 군의 귀를 물어뜯었습니다.
이 사고로 왼쪽 귀를 크게 다친 이 군은 응급치료를 받은 뒤 정밀 봉합수술을 받기 위해 대형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찰측을 상대로 관리 소홀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개는 안락사 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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