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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들 무단이탈 뒤 여자행인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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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전경들이 여자 행인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사고,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동부경찰서는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뒤 술에 취해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 중부경찰서 소속 전경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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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생일은 맞은 대원을 축하한다는 이유로 경찰서를 빠져나와 술을 마신 뒤 길가던 20대 여성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며 접근해 인근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휘 책임을 물어 중부경찰서장 등 간부 4명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인천시 신현동에서 30살 유모 씨가 몰던 병원 구급차가 유조차 한 대를 들이받은 뒤 신호대기중이던 57살 이모 씨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사고 직후 유조차에 실려있던 휘발유에 불이 붙으면서 차량 3대가 모두 불에 탔으며 구급차 운전자 유 씨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아침 8시 반쯤에는 서울 발산동 가스공사 앞 삼거리에서 53살 이모 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이 신호대기중이던 택시 한 대와 부딪친 뒤 맞은 편에서 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트럭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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