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 불볕더위에 '몸살'…최소 22명 사망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는 비상사태 선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미국에서는 수은주가 45도 이상 치솟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주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주리주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살인적인 더위가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총 10개주에서 최소한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특히 미국 북동부와 중부 등 10여 개 주는 일주일째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체감온도가 섭씨 46에서 47도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어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불볕더위로 각 가정의 전력 소비가 급증해 전력부족으로 정전도 잇따르면서 불편을 겪는 병원과 노인요양시설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부지역에 위치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지역은 약 50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주방위군이 투입돼 주민들을 냉방시설이 가동되는 공공건물로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