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민단의 하병옥 단장 등 지도부가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민단 지도부는 지난 5월 17일 조총련과의 '역사적 화해'를 추진했으나 지방 지부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진행했다며 민단 내부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력을 받아 왔습니다.
민단 지도부는 조총련과의 공동선언 일부를 철회하는 등 사태 수습을 시도했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로 대북 감정이 크게 악화되면서 수습 시도가 수포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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