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옥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 등 지도부가 21일 사퇴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단장, 의장, 감찰의원장 등 민단의 3기관장은 21일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사임 의사를 밝힐 예정입니다.
하 단장은 지난 5월17일 조총련과의 '역사적 화해'를 추진했으나 민단 내부의 강력한 반발로 내홍을 겪으며 사퇴 압력에 시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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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옥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 등 지도부가 21일 사퇴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단장, 의장, 감찰의원장 등 민단의 3기관장은 21일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사임 의사를 밝힐 예정입니다.
하 단장은 지난 5월17일 조총련과의 '역사적 화해'를 추진했으나 민단 내부의 강력한 반발로 내홍을 겪으며 사퇴 압력에 시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