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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이얼 전자 허위광고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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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 일간지를 통해 허위, 과장 광고를 한 중국 하이얼 전자판매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는 하이얼이 지난해 4,5월 중앙 일간지에 게재한 광고를 통해 세계 2대 백색 가전회사인 것처럼 광고한 것은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허위, 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각국의 주요 연구소 등의 자료를 근거로 지난 2004년 세계 백색가전 시장의 제품별 현황을 살펴볼 때, 하이얼의 경우 세탁기에서만 5위권에 들 뿐 다른 제품에서는 모두 5위권 밖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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