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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났는데 단체장은 '술자리·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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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충북 지역에서 일부 단체장들이 부적절한 술자리를 갖거나 휴가를 떠난 것으로 드러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동성 단양군수는 지난 18일 대규모 단수 사태와 함께 많은 비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양지역 봉사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유흥 주점에서 노래를 부르고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엄태영 제천시장은 아직 복구작업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19일부터 사흘동안 휴가를 떠난 것으로 드러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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