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죠?
올해로 43회 째를 맞이하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21일 밤 열리게 됩니다.
지난 6월 22일부터 1000명의 일반인과 영화감독, 평론가, 배우, 기자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전문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24편에 대한 심사를 마쳤는데요.
국내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왕의 남자', 한국형 블록버스터 '태풍' 등이 각각 15개, 12개 부문 후보로 올라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과연 대종상 트로피를 누가 거머쥘 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화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은 21일 낮 12시까지 인터넷 접수 결과를 모아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은 21일 밤 SBS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