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 한반도의 비핵지대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공동성명 초안은 6자 회담을 다시 열 것을 촉구하는 한편,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실험에 대해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반하는 것"이라는 우려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UN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에 대한 언급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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