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내 일처럼" 복구작업에 마음 모았다

군 병력 대거 투입, 실종자 수색 나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인제군에서는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실종자 수색작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망자 13명에 17명이 실종된 강원도 인제군.

아직도 길은 곳곳이 끊겨있고, 무너진 주택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구호와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도 많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늘(20일)은 헬기를 이용한 식량 공급과 노약자 후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민간 자원 봉사자들도 현장에 도착해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 끊기는 바람에, 중장비가 접근하지 못하는 곳이 여전히 많아 수재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계곡 물이 줄어들면서, 많은 마을이 고립상태에서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면서 실종자 수색작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구조견과 함께 군 병력 300여 명이 인제군 한계리 주변 실종자 수색에 투입되고 소양댐 주변에도 119 구조대가 투입됩니다.

소방당국은 가능한 인원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