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20일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광명시와 제2캠퍼스 조성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숭실대 이효계 총장, 곽희로 부총장, 이효선 광명시장, 전재희·이원영 국회의원, 김선식 광명시 의회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효계 총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숭실대 109년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순간이며 숭실대는 앞으로 제2캠퍼스 조성을 통해 문화·IT산업을 주도하는 명문대학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숭실대 제2캠퍼스 조성은 광명시의 오랜 바람이었으며 앞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X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 음악밸리부지 내에 2012년 12월 완공되는 제2 캠퍼스에는 음악공연예술대학원, 정보과학대학원, 벤처중소기업센터, 산학연협력센터, 음악산업 및 IT글로벌 연구센터, 평생교육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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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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