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26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부천소사에서 허위 부재자 신고서 26건이 적발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부천·소사지역 부재자 신고서 996건을 정밀조사한 결과 26건은 본인도 모르게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허위 신고서를 접수한 사람 가운데는 열린우리당 당원 2명도 포함돼 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이 지역에 출마한 한나라당 차명진 후보측이 '부천시가 공영차고지 건설중단에 합의했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실을 적발해 차 후보 등 관계자 4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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