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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장관 "민간 교류 예정대로 진행"

개성공단사업 유엔결의안과 배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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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자 정부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남북간의 민간 교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오늘(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중단 통보에도 불구하고, 남북간의 민간 교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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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남북간의 민간교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8.15 평양 축전과 아리랑 축전을 위한 방북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그러나 8.15 평양 축전때 정부 대표단이 참가할 것인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정부가 그동안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유엔의 결의를 존중해 왔다면서, 개성공단 사업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미사일 국면의 출구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이지만, 현 국면 타개가 6자회담 재개로 올 지, 다른 양상으로 올 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혀, 상황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국면이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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