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성형수술!
주로 코믹한 설정을 위해 사용됐었죠.
하지만 성형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영화 속에서도 그 입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일본만화가 원작이죠.
전신성형을 통해 미인으로 거듭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았는데요.
코믹 뿐 아닙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젠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중심소재로도 사용되는데요.
영화 '신데렐라'는 성형외과 의사의 빗나간 모성애가 영화의 중심을 이룹니다.
민감한 소재인 성형!
당당한 영화의 중심소재로 자리잡은 건 이유가 있습니다.
[조원희/대중문화 평론가 : 성형은 전후로 비교해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좋은 소재가 된다.]
8월 개봉을 앞둔 또 다른 공포영화 '스승의 은혜'!
학창시절 놀림 때문에 성형중독자가 된 인물이 등장해 공포 분위기를 돋우는데요.
영화계의 새로운 시도인 성형!
하지만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조원희/대중문화 평론가 : 아직까지 권장할 만한 것이나 건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성형수술이 대중문화에 비친 한계점이다.]
대중문화 속으로 한층 다가선 성형!
관객들의 평가는 어떨지 지켜볼 일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