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이지현 씨의 탈퇴로 활동을 쉬고 있는 그룹 '쥬얼리'.
새 멤버 보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초초한 모습으로 오디션을 기다리는 사람들.
[김지은/오디션 참가자 : 노래, 보컬이랑 개인기 댄스 준비했어요. 긴장 많이 되죠. 파이팅!]
여성그룹 '쥬얼리'의 공개오디션 현장인데요.
멤버 한 명을 뽑는데 1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화제가 되고 있죠?
[제가 신청 한 게 아니라 동생이 몰래 올렸어요. (본인은 뜻이 없었는데?) 그냥 생각없이 있었는데 동생이 올렸어요. 제가 올린게 아니라 동생이 몰래 올렸어요.]
지원자들은 노래 뿐 아니라 연기, 개인기 등 다양한 재능과 끼를 보여줬는데요.
[뽑으세요. 하나. (아무거나?) 죄송해요. 떨려서 잊어버렸어요.]
주최 측의 선발기준 역시 노래, 하지만 참신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끼를 지녔다면 금상첨?니다.
[신주학/ '쥬얼리' 소속사 대표 :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들이 많다. 이런 친구들을 발굴, 연습을 통해 잘 포장하면 충분히 실력 있는 가수로 만들 수 있다.]
방학을 맞아 오디션 봇물인데요.
연예인 지망생들에게는 '고시철'이나 다름없죠?
대형 기획사들은 아시아 각국과 미국에서까지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김보람(중3)/전남 무안 : 언니가 됐으면 좋겠지만, 제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룹 '쥬얼리'는 이달 말까지 오디션을 마감하고 내년 초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