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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안보리 결의와 개성공단,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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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과 개성공단은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19일 정례 내외신 브리핑에서 "정부는 이미 5개의 현존하는 다자수출통제체제에 가입했으며 여러가지 이중용도 물품이나 전략수출통제물품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이 물품들을 반입하게 돼있는데 그 경우 필요한 절차나 규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당초 이달말 예정된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한이 중동 사태 변화 등과 관련해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오는 2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ARF 즉,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ARF에서 남북 외교장관 회담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추진하겠다"며 "아직 확정적으로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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