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오후 3시부터 소양강 댐 수문 5개를 6m 높이로 모두 열고 초당 2천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 측은 방류를 통해 현재 189.76m의 수위를 제한수위인 185.5m까지 4m 이상 낮출 계획입니다.
경찰은 소양강댐 방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9일 낮 1시 반부터 댐 하류 지역 도로에 대한 보행자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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