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당초 이달말로 예정된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한이 중동사태 변화 등과 관련해 무기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라이스 장관의 방한이 연기되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오는 2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ARF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ARF 때 남북 외교장관 회담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추진하겠다"며 "아직 확정적으로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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