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9일 여권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8.15 특별사면과 관련해, "코드인사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1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별사면이 대통령 권한이기는 하지만 너무 광범위한 범위로 하거나 또는 여당을 도와준 사람들만 사면해서는 안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강 대표는 또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 사태에 대해 "지금 공권력은 없다고 보여진다"며 "시위대가 다른 나라에 가서는 얌전하고 국내에서는 난폭해지는 것은 우리 공권력이 제대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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