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젊을 때 비만 여성, 단명 가능성 높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18세에 과체중인 여성들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젊을 때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의 프랭크 후 연구팀은 1만2천400명의 여성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세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들은 또래들보다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고 운동을 적게 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36-56세 사이에 사망할 가능성도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17일자 내과의학 회보를 통해 18세에 과체중이 심할 수록 일찍 죽을 가능성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8세에 다소 과체중인 여성들은 이후 12년간 사망률이 날씬한 여성보다 50% 높았으며 비만인 여성은 2배나 높았다.

이들의 사망 원인은 다양해 258명은 암, 55명은 심장병이나 뇌졸중이었으며 자살도 61명이나 됐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