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렇게 많은 구간, 통행이 재개되면서 오늘(18일) 아침 서울 시내 출근 시간에는 우려했던 출근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일부 우회도로에 혼잡이 있었습니다.
보도에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올림픽 대로와 강변 북로 등 서울 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습니다.
출근 시간 직전 주요 도로의 교통 통제가 대부분 풀린 데다 시민들이 차량 운행을 자제했기 때문입니다.
또 출근길 혼잡을 우려한 시민들이 출근 시간을 앞당긴 것도 차량 소통에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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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통제구간이 남아있는 도로 주변과 남부 순환로 등 일부 도로는 우회 차량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지하철에는 대신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도로 사정을 우려한 시민들이 지하철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지하철 운행 간격을 종전 5분에서 3분 이내로 줄여 큰 혼잡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서울 시내 도로는 오늘(18일) 중으로 완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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