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최근 일본 정부 내에서 거론된 대북 선제공격론과 관련해, "일본은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선제공격을 가할 의도가 전혀 없지만 공격에 맞서 충분한 억지력을 유지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17일 러시아에서 폐막한 G8 정상 회담에 참석해 "다른 나라들이 일본을 결코 외부 공격에 대응하지 않는 나라로 오판하지 않도록 충분한 억지력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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