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폭우 피해 지역의 학교에 대해 조기방학을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도로유실이나 침수, 가옥피해, 단수 등으로 등하교나 학사운영이 어려울 경우 조기방학을 실시하고 학교시설물의 추가 붕괴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생 수련 활동을 가급적 삼가고 이재민 수용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피해가 큰 강원도교육청은 인제 지역 초·중·고 29개교에 대해 당초 방학 예정일인 20일보다 이틀 앞당겨 내일부터 조기방학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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