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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기업에 최대 2억원 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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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을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이 실시됩니다.

재정경제부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중소기업 등의 신속한 복구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과 세제, 재정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이 시설복구와 운전자금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지원에 나서도록 해, 피해업체가 기존 보증금액에 상관없이 최대 2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물적피해의 경우 추정보험금 범위 안에서 보험금을 선지급하고, 인명피해가 난 경우 사실확인 즉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각종 국세의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해주기로 하고, 사업용 자산의 30% 이상이 태풍으로 파손됐을 때는 재해비율을 감안해 소득세나 법인세를 공제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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