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다단계 판매시장의 외형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0여 개 다단계 판매업체가 공개한 지난해 경영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의 지난해 총 매출액이 3조 4천억 원으로, 2004년보다 23%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단계 판매업체가 판매원에게 지급한 후원수당 총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2004년보다 3천6백억 원이 감소했고, 등록 판매원수도 2004년보다 87만 명이 줄어든 31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