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열린 G8 정상회의에 참석한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양자 회담을 갖고 "북핵 6자회담 진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키로 합의했다"고 후 주석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회담을 마친 뒤 "양측이 한반도와 동북아 전체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이 발표한 두 정상 발언록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결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대해 "후 주석의 지도력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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