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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대화 복귀시까지 대북 제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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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한 결의가 강력하고 구속력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각종 제재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성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을 수행해서 G8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가 실질적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스/미 국무장관 : 결의안은 회원국들에게 북한의 무기개발 능력을 막기 위해 특정한 조치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결의안의 강도를 낮춘 것 아니냐는 일부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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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은 또 북한이 대화에 복귀할 때까지 금융제재와 확산방지구상 같은 각종 대북한 압박 조치들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미 국무장관 :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보겠지만 결국 유일한 선택은 6자 회담 복귀라는 것을 북한도 깨닫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런 가운데 G8 정상들은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열린 이틀째 회담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환영하고 북한의 6자 회담 복귀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또 부시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서 중국이 결의한 통과에 동참한 데 감사를 표시하고 6자 회담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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