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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자정부터 통행 재개

12개소 중 5개소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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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집중호우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에 대해 16일 자정을 기해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 낮 12시께 산사태로 상·하행선이 전면 통제된 이후 이틀째 복구작업을 벌여 36시간여 만인 자정을 기해 우선 상·하행선 1차로씩 통행을 재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동고속도로는 모두 12개소에서 토사가 쏟아져 내렸으나 300여 대의 장비와 800여 명의 인력을 투입, 이날 오후 10시 현재 5개소에 대한 복구작업을 완료했으며 7개소는 복구작업 중이다.

(원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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